만들고, 배우고, 헤맨 이야기를 기록합니다.
이번에는 프로그램도 잘 돌아갔다. 실거래까지 켰다. 그런데 정작 계산기를 두드려보고 나니 계속할 이유가 없어졌다.
강좌 대신 한 달만 구독해보고, AI에게는 하지 말아야 할 것부터 명확히 알려주세요.
손 안 대고 돈 버는 걸 만들고 싶어서 고른 게 김프봇이었다. 이번엔 main.py의 악몽을 반복하지 않으려고 규칙부터 정하고 시작했다.
고쳐달라고 몇 번을 말해도 고쳐지지 않았다. 결국 코드를 열어봤고, 그날로 첫 프로젝트를 버렸다.
AI를 믿고 팔았다가, FOMO를 못 참고 더 비싸게 다시 산 이야기.